근황

이제 한달 정도 호주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일을 구하는 중이다. 한달정도 일을 지원하고 영어공부하고 하는 일만 하다보니 여러생각이 든다. 가끔 마음이 힘든 날이 있는데 또 괜찮은 날도 있다. 중간에 돈이 부족해서 잠깐 알바로 다른일을 한적도 있고, 현지에 있는 외국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모임도 자주 간다.

영어

영어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아직 만족하지는 못한다. 못알아 듣는것도 아직 많으니까. 하지만 내 주변사람들이 말하기로는 만날때 보단 훨씬 많이 늘었다고 한다. 그래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계속 연습해야한다. 영어 뿐만 아니라 어떤 언어든 꾸준함 밖에는 답이 없다고 하니. 나름 스스로 재미를 붙이는 방법으로 버티면서 하고 있다.

취업 (IT)

한달정도 된 지금, 인터뷰를 보면 웬만한 이야기는 나눈다. 대부분 물어보는게 비슷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단어도 익숙하니까, 그리고 취업활동을 하면서 답장이 안온다고 실망하거나 좌절을 여러번 껶게되었었는데, 정말 느리게.. 아주 느리게 연락을 주는 회사가 많다. 정말 급하게 사람을 구하지 않는이상 사람을 뽑을땐 좀 느리게 답장이 오니 나도 지금은 좀 여유를 가지고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