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홀리데이 비자

호주를 가서 일을 하려면 비자가 필요하다. 다행히 취업비자 말고도 워킹홀리데이 비자라는 것이 호주에는 존재한다. 뉴질랜드도 가능하지만 매년 2월정도에 워킹홀리데이 신청을 한번에 받고 선착순으로 자르지만 호주는 비자를 언제든 조건만 된다면 신청이 가능하고 허가도 길어야 2-3일만에 나온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호주 이민성에서 발급받으면 되는데 생각보다 간단하다. 블로그나 이런걸 잘 알려주는 유학원 웹사이트, 혹은 워홀 책을 하나 사서 따라하면 쉽다. 돈의 여유가 조금 된다면 유학원에 맡긴다면 모든 준비를 도와주기 때문에 편하겠지만 나는 혼자하기로 했다.

워홀비자 신청허가가 나오면 신체검사를 요구하는데 이민성에서 지정하는 병원에 가서 신체검사를 받으면 된다. 나라마다 신체검사의 요구를 다르게 받는데 호주는 흉부 X-ray 하나만 받았었다. 피검사를 하는 줄 알고 조금 두려웠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끝나서 허무했었다. 그리고 혹시 가서 자동차를 몰수도 있으니 국제운전면허증도 발급받았다.

# Resume, CV, Cover Letter (영문이력서)

이건 꼭 한국에서 잘 만들어 가놓기 바란다.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많이 준비했다고 했지만 계속 부족하다고 생각한 내용이기도 하고 그만큼 했기에 다행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참고할수 있는 Resume는 구글에 굉장히 많다. (키워드는 experience resume sample, software developer resume sample 등등) 조금의 팁으로.. I로 시작하는 문장은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한다. 예를 들어 I experiened for Android development 보단 Experienced in Android development 가 좋다고 한다. 그리고 커버레터라고 하는 Resume 나 CV를 읽기 전에 읽는 자신을 어필하는 편지를 써야하는데 이것 또한 중요하다.

중요한 이유는 커버레터를 먼저 보기 때문에 여기서 맘에 안들면 Resume를 열어보지도 않는다고 하기 때문이다. 핵심적인 내용과 왜 내가 여기 회사에서 일을 해야하는지 나의 주요스킬들은 어떤게 있는지 간략하게 적어넣으면 된다. 이것도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형식을 찾아서 써보면 좋다.

이 두가지를 출발하기 일주일 전부터 Seek.com.au를 통해 넣었다. 떨어져도 연락이 오는 회사도 있고 없는 회사도 있다. 하지만 너무 기대하지 말고 연습삼는다고 생각하고 넣어봤다. 아직 호주 주소와 전화번호가 없기 때문에 커버레터에 상황을 설명했다. 나중에 조언을 들은 내용으론 워홀의 경우는 조금 꺼려할수 있기 때문에 많이 티(?) 내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 먹는것, 생필품, 화장품

호주에 오면 먹는것은 굉장히 싸고 생필품(치약, 샴푸) 은 비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알아보니 그닥 차이나진 않았다. 마트를 가보니까 일반적인 가격이었고 조금 신경써야할것은 화장품! 호주에 화장품은 굉장히 비싸고 시골로 가면 흔한 스킨로션도 못산다고 한다. 특히 남자껀 찾아볼수 없었다. 나는 로션을 잘 바르진 않는데 여기선 바르게 될정도로 날씨가 굉장히 건조해서 바르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다.

선크림 꼭 준비해서 가기와 햇빛이 굉장히 밝아 선글라스는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