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 샌프란시스코

LA에 도착해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행은 버스로 가게되었다. 막히지 않고 7시간동안 가는데 버스안에는 화장실도 설치되어있었다. 사막같은 도로를 한참을 가서 중간에 휴게소에 들렀다가 다시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까지 쉬지않고 갔다.

근데 숙소를 실리콘벨리 쪽에 잡았는데 샌프란시스코보다 산호세 쪽에 더 가까워서 한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숙소로 이동했다. 조금 늦은 시간까지 도착을 하지 않으니까 Airbnb로 예약한 호스트가 걱정이 됐는지 계속 연락을 주면서 조심히 오라고 걱정을 해줬고 다행히 마을주민들이 도와줘서 깜깜한 밤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다음날에 스탠포드대학교를 가는데 우버를 처음으로 사용해보았다. 나를 만나자 반갑다며 음료수도 챙겨주고 한국은 잘 모르지만 스시를 좋아한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도착했다. 그냥내리면 된다길래 처음엔 굉장히 어색했는데 나중엔 너무 편리했다. 대부분의 우버드라이버들이 굉장히 친절했고 평점에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았다. 어떤 드라이버는 별점을 만점으로 주는것 까지 보여달라고 했었다.

구글을 방문해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점심을 먹고 구글캠퍼스를 구경했다. 차가 없으면 하루종일 걸어야할 정도로 캠퍼스가 굉장히 넓었다. 짧은 점심시간동안에 이야기를 듣고 캠퍼스를 구경한다는게 쉽지 않았는데 나를 위해서 많이 도와주셨다. 구글에서 엔지니어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사람들이 이곳에서 일을 하는지 설명해 주셨고 내가 알고있던 회사생활과는 많이 다름을 느꼈다.

페이스북과 애플을 가긴했지만 들어가진 못하고 근처에서 사진만 찍고 샌프란시스코로 올라가 구경을 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샌프란시스코에 모여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많은 생각이 들었다. 저녁에 늦게까지 남아서 사무실에서 무언가 하는 사람을 보면서 도전을 받기도 했고 샌스란시스코가 이쁜도시이기도 했기 때문에 이런곳에 살면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

A photo posted by Hanul Park (@ul7290)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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