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 준비

4년 전에 다짐했던 두번째 미국여행을 갈 계획을 본격적으로 세우게 되었다.

한달전 부터 준비를 했고 샌프란시스코엔 그냥 관광으로만 가려고 했었는데 고맙게도 지인분들께서 도움을 주셔서 페이스북과 구글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특히 아웃사이더님의 오피스투어 포스팅을 보고 많은도움이 되었다.

처음엔 약 한달간의 기간을 두고 계획을 세웠고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스앤젤레스였다. 뉴욕에서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6일, 나머지는 로스앤젤레스로 계획을 세웠다.

뉴욕까지 비행기로, 뉴욕에서 LA로 간 후 이틀 뒤 샌프란시스코로 버스를 타고 갔다오는 경로로 했고 미국을 가기전 무비자 관광 프로그램 ESTA[1]를 신청했다. (티켓은 꼭 왕복으로 끊어야한다. 아니면 인천공항에서 출국도 시켜주지 않는다..)

뉴욕에선 관광계획 이외에 H1비자를 스폰해주는 일자리를 찾아보았었다 여러회사에 메일을 보냈었는데 그 중 한인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답장이 왔었고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미국에서 큰 메이저 통신사의 폰을 판매하는 곳이었고 모바일관련 개발자를 구인하고 있었다 다행히 뉴욕에서 머무는 기간 안에 인터뷰를 볼수있게 되었다.

숙소는 뉴욕에서 지낼 곳을 Airbnb[2]를 통해서 꽤많이 연락을 해봤는데 무슨이유인지 알려주지 않고 미안하다면서 거절을 당했다;; 결국 브룩클린에 있는 유스호스텔로 숙소를 정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선 한번에 나를 받아줬다. 아직까지 무슨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뉴욕은 유스호스텔, 샌프란시스코는 Airbnb로 숙소를 잡았다.

샌프란시스코에선 페이스북과 구글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하필 그 기간이 CES가 열리는 기간이여서 페이스북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참가하게 되어 페이스북에 방문은 아쉽게도 하지 못했다. 나머지는 대학교 방문과 다른 회사를 돌아다니는 걸로도 시간이 꽤 걸려서 일정을 채우는데 문제는 없었다.

혼자 여행하는 기간은 2주정도. 나머지는 친척이 있는 LA에서 머물기 때문에 따로 숙식 비용을 잡지 않았다. 현금은 900 달러를 환전했다.

####여행을 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한 서비스는

Google Map

구글맵과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지하철, 버스의 여러가지 환승정보도 잘 알려주고 온라인에서 미리 가고 싶은 장소를 등록해 두고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지도를 저장해서 가져갔다. 특히 구글과 우버가 파트너쉽을 맺었기 때문에 우버로도 몇분이 소요되는지 바로 알수 있고 필요하다면 우버와 바로 연결해주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했다. [3]

Uber

미국은 돌아다니는 우버가 많아서 언제나 사용하기 좋다. 결제도 굉장히 편하고 드라이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잘해준다. 처음사용할 땐 그냥 내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허전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 다음부턴 그 편리함이 너무 좋아서 여러번 사용하게 되었다. [4]

Airbnb

해외여행을 갈 때 마다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했다. 항상 호스트들이 친절했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게 맞출 수 있어서 좋다.

도움주신 @happy__engineer 님 @Outsideris님 감사합니다 ^^


[1] : https://esta.cbp.dhs.gov/esta/application.html?execution=e1s1
[2] : https://www.airbnb.com/
[3] : https://www.google.com/maps
[4] : https://www.uber.com/